공공 공유자원 검색 플랫폼 개발 후기 (공유누리 Open API 활용)
공공 공유자원 검색 플랫폼 개발 후기 (공유누리 Open API 활용)
스터디, 워크숍, 또는 작은 강의를 기획할 때 가장 큰 고민은 공간 확보와 비용입니다. 대한민국에는 공공기관이 개방하는 회의실, 강의실, 체육시설 등 알짜배기 공유자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놀고 있는 이 자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한 웹 서비스를 공유합니다.
플랫폼 소개: 공유자원 쉽게 찾기
이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의 공유누리(https://www.eshare.go.kr/) 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 중 공유자원 목록을 활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공유누리에서 제공하는 공유자원은 단순한 공간뿐만 아니라 물품, 연구/실험장비, 교육/강좌 등 다양한 범위를 포함합니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
플랫폼은 사용자가 원하는 공유자원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단계를 제공합니다.
- 카테고리 선택: “회의실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체육관이 필요한가요?” 목적에 맞는 8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지역 필터링: 지역명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에 필터링된 공간이 나타납니다.
참고: 현재는 의미 기반 검색이 아닌 단어 기반 검색이어서, 경우에 따라 타 지역의 자원도 함께 걸러질 수 있습니다.
- 공유 지도 확인: 필터링된 공간을 지도 상의 마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 위치를 기반으로 공유자원에 대한 상세 정보(예약 관련 URL 및 연락처 등)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얻은 시행착오의 경험치
API를 활용한 개발은 늘 예상치 못한 변수를 동반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중요한 경험과 깨달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PI 활용 전, 기존 서비스 확인
- 교훈: API로 무언가를 만들기 전에,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인지 (또는 유사 서비스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중복 개발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API 명세서를 100% 신뢰하지 말라
- 교훈: API 명세서는 기준이 되지만, 100% 완벽하게 신뢰해서는 안 됩니다.
- 때로는 명세서의 엔드 포인트와 예제 코드가 실제 동작하는 정답이 아닐 때도 있습니다.
- 실제 사례: 공유누리 OPEN API의 경우, 현재 POST 메서드만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 문서가 아닌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3. 깨달음과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
- 결론: 이러한 시행착오를 통해 개발자는 깨달음과 경험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 플랫폼 바로 가기
직접 개발된 공유자원 검색 플랫폼을 이용해 보세요.
바로 가기: https://public-resource-finder.vercel.app/
개발자 후기: Vercel에 배포된 이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공공 공유자원을 쉽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