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디자인 대규모 개편: AI 기반 브랜드 구축 마스터
작년 4월 공개 후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크레딧 문제로 외면받던 클로드 디자인이 최근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이제 기본 클로드 사용량과 크레딧이 통합되며 비용 부담이 해소되었고, 다양한 신규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개편된 클로드 디자인을 활용하면 단시간에 개인 브랜드를 위한 다채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클로드 디자인의 변화와 활용 준비
클로드 디자인은 올해 4월 공개 후 일주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이 몰렸지만, 대부분 사용자는 한두 번 사용 후 크레딧 문제로 사용을 중단했다. 그러나 최근 업데이트로 클로드 디자인의 사용 비용이 기본 클로드 사용량과 통합되어 크레딧 문제가 크게 해소되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되었다.
클로드 기본 창에서 왼쪽 하단 디자인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클로드 디자인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브랜드가 없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각 도구를 사용하는 데 5분도 걸리지 않지만, 한 번 배우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얻는다.
주요 설정
- 중앙 디자인 시스템: 클로드에서 제공하는 여섯 가지 디자인 컨셉트를 사용한다.
멀티기능을 누르면 여러 컨셉트를 조합할 수 있다. - 템플릿: 다섯 가지 출력물 형식을 지정한다. 순서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자신만의 브랜드가 완성된다.
- 모델: 모델은 상단에 위치할수록 더 좋은 결과물을 제공하지만, 크레딧 소모가 많다.
- 이폴트: 추론 수준을 지정한다. 수치가 높아질수록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이번 영상에서는
오프스 4.8회의파이 이폴트를 사용한다.
프로토타입, 아이디어를 현실로
오늘 프로젝트는 가상의 마케팅 회사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마케팅 회사 대표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회사 소개 및 견적 시뮬레이터 기능을 갖춘 웹사이트를 제작한다.
프로토타입 기능은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실제 화면을 만드는 기능이다. 인터페이스는 왼쪽 대화창과 오른쪽 작업 공간으로 구성된다. 프로토타입 제작에 필요한 프롬프트 요소는 회사 이름과 기능, 그리고 여러 요소들이 포함된다. (영상에서 사용된 프롬프트는 고정 댓글 링크에 정리되어 있다.) 모든 파일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오래된 자료는 삭제되니 필요하다면 바로 확인한다.
결과물은 상단에 브랜드 소개가 잘 정리되어 나타나고, 하단 시뮬레이터도 잘 작동한다. 부족한 부분은 대화창에서 실시간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 소개를 더 강조하거나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회사 로고를 생성하도록 지시한다. 수정 사항은 상단에 즉시 반영된다. 최종 결과물이 만족스럽다면 오른쪽 상단 쉐어 버튼을 눌러 공유할 수 있다. 클로드 코드를 클릭하여 실제 코드로 구현하거나, 여러 형식으로 다운로드하여 배포가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 및 문서 제작 효율화
회사를 운영하며 외부 미팅에서 회사를 소개할 상황이 분명 생긴다. 이번에는 방금 만든 서비스를 기반으로 투자자를 위한 6페이지 분량의 사업 계획서를 제작한다.
슬라이드 기능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 프롬프트에는 페이지 수, 청중, 목차, 그리고 전체적인 톤을 지정한다. 클로드가 만들어 준 PPT를 보면 각 요소가 잘 들어갔지만, 색상이 너무 일정하여 밋밋하고 다소 촌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었다. 그라데이션 효과와 폰트 수정을 지시하면 기존의 밋밋했던 결과물을 더 세련되게 수정할 수 있다. 수정하고 싶은 텍스트는 더블 클릭으로 실시간 편집하며, 폰트나 색상 등 세부 설정은 사이드 탭에서 가능하다.
단점: 클로드 자체적으로 시작하는 이미지의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다.
해결: 회사 로고나 상황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특정 페이지에 추가를 지시하면, 기존 내용과 구성을 유지한 채 자연스러운 이미지 추가가 가능하다. (상황에 어울리는 이미지는 플로우를 사용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모든 PPT 수정이 끝나면 쉐어를 통해 PDF, 구글 슬라이드, 파워포인트 형식으로 자료를 출력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거창한 PPT보다는 한 장짜리 소개서나 보고서 형태의 문서가 필요할 때가 있다. 도큐멘트 기능을 사용하면 인포그래픽이 포함된 문서도 바로 제작할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 중 추가 질문이 발생하는 경우, 각 상황에 맞게 정보들을 입력한다. 완성된 자료는 브랜드 컬러와 특징을 살려 간단한 미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문서를 만들었다. PPT와 마찬가지로 텍스트를 더블 클릭하여 실시간 수정하며,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각 요소도 세밀하게 통제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프로토타입, 슬라이드, 그리고 도큐멘트 기능만으로 사무 업무에 드는 에너지를 절반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와이어프레임과 애니메이션으로 넓히는 시각 표현
와이어프레임 기능은 색상이나 디테일 없이 웹사이트의 뼈대만 미리 보여주는 기능이다. 랜딩 페이지를 완성하기 전 단계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 기능의 강점은 색상이나 이미지 등 세부 디테일에 신경 쓰지 않고 여러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있다. 짧은 시간과 적은 크레딧으로 다양한 구조를 비교해 보고, 마음에 드는 컨셉트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업그레이드하면 웹 구축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클로드 디자인은 현재 유료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영상에서 보여준 모든 작업물은 100달러 맥스 플랜 기준으로 사용량의 20%를 소모했다. 따라서 가장 저렴한 프로 플랜 사용자도 이 기능들을 한 번씩 다 만들어 보고 간단한 수정도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 네 가지 기능이 텍스트 기반의 작업물이라면, 마지막 애니메이션 기능은 코딩 없이도 움직이는 그래픽을 만든다. 애니메이션을 클릭하고 이미지를 첨부하며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회사 소개를 담은 짧은 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브랜드 로고를 업로드하면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고, 애니메이션과 자막 효과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베타 버전이라서 그런지 최근 업로드된 리모션에 비해 실용성이 그리 높지 않았다. (클로드 영상 자동화 내용이 궁금하다면 고정 댓글을 확인한다.)
통합된 브랜드 경험 완성
오늘 만든 결과물들을 종합하면 랜딩 페이지, 사업 계획서, 회사 소개 자료, 레이아웃 초안, 그리고 인트로 영상까지 하나의 브랜드 컬러를 통일하여 서비스가 다각도로 표현된 것을 확인한다. 자신만의 브랜드와 컨셉이 뚜렷한 사용자는 홈탭 시스템에서 플러스 버튼을 눌러 주요 정보들을 미리 저장해 둘 수 있다.
출처
- ZZIK BOT. (2026-07-18). 대규모 개편, ‘클로드 디자인’ 6분 마스터 과정 (claude disig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