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GPT-5.5 코딩 AI 73개 명령어 완벽 활용
최신 GPT-5.5 기반의 OpenAI Codex가 개발자 친화적인 기능과 강력한 성능으로 주목받는다. 이 도구는 기존 클로드 코드의 토큰 부족과 멀티모달 아쉬움을 해소한다. 이 글은 Codex의 73개 이상 핵심 명령어를 일반 사용자 관점에서 정리한다.
Codex와 클로드 코드 비교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주요 단점은 토큰 사용량 부족과 약한 멀티모달 기능이다. 반면 Codex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여러 장점을 보인다.
| 특징 | 클로드 코드 | Codex (GPT-5.5) |
|---|---|---|
| 기반 모델 | GPT-5.5, GPT Images 2.0 | |
| 성능 | GPT-5.5의 대폭 향상된 성능 | |
| 토큰 사용량 | 부족 | 플러스 구독 기준 넉넉한 토큰 사용량 |
| 멀티모달 기능 | 약함 | GPT Images 2.0로 최강 이미지 모델 |
| 사용자 경험 | 더 개발자 친화적 |
Codex는 GPT-5.5와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검증된 73개 이상 명령어를 제공하며, 개발자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설치 및 기본 실행
Codex 설치는 공식 설치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화면을 내리면 세 가지 설치 방법이 나타나며, 사용자 환경에 맞는 방식을 선택한다.
터미널에서 codex를 입력하면 현재 폴더를 기준으로 Codex 대화형 화면이 열린다. Codex는 단순한 채팅 도구가 아니다. 현재 폴더 파일을 읽고, 필요 시 명령어를 실행하며, 권한이 허용된 범위 안에서 파일도 수정한다.
따라서 Codex 실행 시 작업 폴더 지정은 중요하다.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 후 실행하거나, -C 옵션을 활용하여 처음부터 작업 폴더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codex -C [폴더명] 명령은 현재 터미널 위치와 상관없이 특정 폴더를 작업 공간으로 보고 Codex를 시작한다. 이는 스크립트 자동화나 여러 프로젝트를 오갈 때 실수를 줄이는 데 유용하다.
업데이트 및 로그인
Codex CLI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려면 codex update 명령을 사용한다. 현재 설치된 버전을 확인하려면 codex version을 입력한다. 이 명령들은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문제 발생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기본 명령이다. 특히 매뉴얼이나 영상 화면과 다르게 보이면 버전 차이를 의심해야 한다.
Codex를 처음 설치한 후에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codex login 명령을 실행하면 Codex CLI가 사용할 인증 정보 등록 흐름이 시작되며, 브라우저 로그인이나 장치 인증 방식으로 이어진다. 로그인 상태는 codex login status로 확인한다. 계정을 변경하거나 공용 컴퓨터에서 인증 정보를 지우려면 codex logout을 사용한다.
모델 선택 및 추론 강도 설정
Codex는 작업에 사용할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 설정 방법 | 설명 |
|---|---|
codex -m [모델명] |
터미널에서 Codex 시작 시 모델을 지정한다. 예를 들어 GPT-5.4 미니 모델로 실행할 수 있다. |
/model |
Codex 화면이 열린 상태에서 /model을 입력하면 모델 선택 화면이 열린다. 여기서 모델뿐 아니라 추론 강도(Reasoning Edge)도 조절한다. 간단한 문서 수정이나 요약은 가벼운 모델로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코드 수정이나 리뷰는 더 강력한 모델과 높은 추론 강도를 사용한다. |
작업 중 모델과 사용량이 궁금하면 /status를 입력한다. /status는 현재 모델, 권한 설정, 작업 폴더, 컨텍스트 사용량, 로그인 상태 등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Codex가 예상과 다르게 동작할 때 가장 먼저 /status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상태 표시 관련 유용한 명령으로 /statusline과 /title이 있다.
/statusline: Codex 화면 아래 상태 줄에 표시할 정보를 선택한다. 여러 프로젝트나 세션을 동시에 작업할 때 현재 모델, 작업 폴더, 승인 모드 등 계속 보고 싶은 정보를 상태 줄에 남겨둘 수 있다./title: 터미널 창이나 탭 제목에 표시할 항목을 선택한다. 여러 아이템이나 터미널 탭을 열어 작업할 때 어떤 Codex 세션인지 창 제목으로 구분할 때 유용하다.
개인 취향에 맞춰 하단에는 모델명, 작업 디렉토리 경로, Git 브랜치, 사용한 컨텍스트 정보, 세션 이름 등을 표시하고, 상단에는 일일 제한 사용량, 주간 제한 사용량 등을 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권한 설정
Codex는 파일을 읽거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기에 권한 개념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옵션은 샌드박스 옵션인 -s이다.
| 권한 옵션 | 설명 | 적합한 작업 |
|---|---|---|
read-only |
파일을 읽는 작업만 허용한다. | 코드 설명, 로그 확인, 리뷰 등 파일 수정이 필요 없는 작업 |
workspace-write |
현재 작업 공간 안에서 파일 쓰기를 허용한다. | 코드 수정, 테스트 파일 추가 등 실제 편집이 필요한 작업 |
dangerous-access |
제한을 크게 풀어주는 모드이다. 이름 그대로 위험하며,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기본값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
예를 들어, read-only로 실행한 후 폴더 생성을 지시하면 사용자 승인을 요청한다. workspace-write로 실행하면 문제없이 폴더를 생성한다.
권한과 함께 자주 사용하는 옵션은 -a로, 사용자 승인을 받을 시점을 정한다.
| 승인 옵션 | 설명 |
|---|---|
on-request |
필요할 때 사용자에게 물어보는 방식이다. 대화형 작업에서 가장 무난하다. |
never |
사용자에게 묻지 않고 허용된 범위 안에서만 진행한다. 자동화에서는 편하지만, 작업 범위가 넓으면 위험할 수 있다. -never가 샌드박스를 끄는 옵션은 아니다. 승인 시점은 -a가 정하고, 파일 및 명령 실행 제한 범위는 -s가 정한다. |
/permissions |
Codex 화면 안에서 권한을 변경한다. default, auto-review, full-access 같은 프리셋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작업은 default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auto-review는 기본 작업 권한을 유지하며, 승인이 필요한 요청을 자동 리뷰어가 먼저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는 사용자가 매번 모든 요청을 판단하지 않아도 되고, 위험해 보이는 요청만 한 번 더 확인하면 되는 중간 선택지이다. |
처음에는 default로 시작하여 Codex의 명령 실행 방식을 파악한 후, auto-review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full-access는 작업 공간 파일이나 인터넷 접근까지 허용하므로, 명확한 이유가 있을 때만 사용한다.
파일 첨부 및 이미지 활용
Codex에게 파일을 보여주는 가장 많이 쓰는 입력 보조 기능은 @와 /mention이다.
@: 입력창에서@를 누르고 파일명 일부를 입력하면 파일이나 폴더 후보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codex_manual.txt파일을 참조하려면@codex_manual.txt처럼 입력하여 후보를 고른 후 탭으로 자동 완성한다./mention: 슬래시 명령어 방식으로 해당 파일을 현재 대화에 첨부한다.
전체 프로젝트를 막연하게 봐달라고 하는 것보다 관련 파일을 정확히 지정하는 것이 훨씬 좋다. 예를 들어, 테스트가 실패했다면 테스트 파일과 구현 파일을 함께 지정하고 왜 실패하는지 요청하는 방식이다.
스크린샷이나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다.
- 터미널에서 Codex를 시작할 때는
--image옵션을 사용한다. - Codex 화면 안에서는 클립보드 이미지를
Ctrl+V로 붙여 넣을 수 있다. 이 방식이 더 자주 사용된다. UI 문제, 오류, 화면 영수증처럼 텍스트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 유용하다.
세션 관리
Codex를 사용하다 보면 한 세션 안에서 여러 작업을 수행한다. 이때 알아야 할 명령은 /new, /clear, /resume, /fork, /compact이다.
| 명령어 | 기능 | 설명 |
|---|---|---|
/new |
같은 Codex 실행 안에서 새 대화를 시작한다. | 이전 대화 맥락이 새 작업에 방해될 때 사용한다. 파일 변경을 되돌리지는 않으며, 대화만 새로 시작된다. 이전 대화 내용이 상단에 표시된다. |
/clear |
화면을 비우고 새 대화를 시작한다. | 긴 로그나 디프 때문에 화면이 복잡해졌고, 대화 맥락도 새로 시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실행하면 컨텍스트가 0%가 된다. 화면만 비우고 현재 대화를 유지하려면 Ctrl+L을 누른다. |
/resume |
이전에 저장된 대화를 다시 불러온다. | 어제 하던 작업을 이어가거나 이전에 이름을 붙여둔 대화를 다시 찾을 때 사용한다. 현재 작업 폴더에 실행한 세션들이 화면에 나타나며, 방향키로 필터를 all로 변경하면 모든 폴더의 세션이 보인다. 터미널에서는 codex resume last (현재 폴더 마지막 세션) 또는 codex resume all (모든 폴더 마지막 세션)을 사용한다. |
/fork |
현재 대화 맥락을 그대로 가져가되, 새 스레드로 분기하여 다른 방향으로 시험한다. | 예를 들어, 한 버그에 대해 수정한 A와 수정한 B를 따로 보고 싶을 때 유용하다. Git 브랜치를 만드는 명령은 아니며, 대화 스레드만 분기되고 실제 파일은 같은 작업 폴더를 공유한다. 분기된 세션은 /rename 명령으로 이름을 지정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
/compact |
긴 대화를 요약하여 컨텍스트를 줄이고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때 핵심 내용은 유지된다. | 현재 컨텍스트 사용량이 높을 때 /compact를 실행하면 컨텍스트가 0%가 된다. 대화가 길어져 컨텍스트가 꽉 차거나 응답이 느려지는 느낌이 들면 /status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compact를 고려한다. |
메모리 설정
/memories는 Codex가 메모리를 사용하고 만드는 방식을 정하는 설정 화면이다. 변경 값은 config.toml에 저장된다. Codex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면 메모리 기능을 켜두는 것을 추천한다. 매번 같은 작업 방식, 프로젝트 관리, 개인 선호를 반복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메모리 설정 항목 | 설명 |
|---|---|
use memories |
이미 만들어진 메모리를 다음 대화부터 참고할지 정하는 항목이다. 이것을 켠다고 새 메모리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
generate memories |
현재 대화와 앞으로의 대화를 바탕으로 새 메모리를 만들거나 기존 메모리를 업데이트할지 정하는 항목이다. 둘 다 켜두면 Codex가 필요한 메모리를 만들고 다음 대화부터 그 메모리를 참고하는 흐름이 된다. |
reset all memories |
로컬 메모리 파일과 요약을 지우는 기능이다. 기존 대화 자체는 그대로 남는다. 개인 정보나 비밀값이 많이 오가는 작업에서는 generate memories를 잠시 꺼두는 식으로 관리한다. |
변경사항 확인 및 코드 리뷰
Codex에게 파일을 수정하게 한 후 변경 내용을 확인하는 흐름이다.
| 명령어 | 기능 |
|---|---|
/diff |
현재 Git 폴더의 변경 내용을 보여준다. Codex가 어떤 파일을 고쳤는지, 새 파일을 만들었는지, 불필요한 로그나 생성물이 섞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
/review |
변경 사항을 Codex에게 코드 리뷰 관점으로 다시 보게 하는 명령이다. 실행하면 리뷰 대상 선택 화면이 열리고, 커밋하지 않은 변경 사항, 기준 브랜치 비교, 특정 커밋, 사용자 지정 리뷰 지시 같은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
/diff가 무엇이 바뀌었는지 눈으로 보는 기능이라면, /review는 이 변경에서 무엇이 문제 될 수 있는지 점검하는 기능이다. Codex가 수정한 코드를 그대로 믿고 커밋하기보다, /diff로 직접 보고 필요하면 /review로 한 번 더 점검하는 흐름을 추천한다. 터미널에서 비대화형으로 리뷰를 실행하려면 codex review 명령을 사용한다.
서브 에이전트 활용
/agent는 Codex 안에서 현재 보고 있는 에이전트를 바꾸는 명령이다.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여러 관점의 분석, 병렬 리뷰, 문서 초안 작성 등 작업을 나눠 맡길 때 특히 유용하다. 예를 들어, 이미지 파일을 압축하는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서 세 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다.
- 첫 번째 서브 에이전트: 코드 구조 분석 및 개선 사항 정리.
- 두 번째 서브 에이전트: 추가하면 좋은 기능 정리.
- 세 번째 서브 에이전트: 사용법 문서 초안 정리.
이렇게 요청하면 메인 에이전트가 전체 작업을 조율하고, 각 서브 에이전트는 맡은 작업을 따로 진행한다. /agent 명령어를 통해 각각의 에이전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동한 화면에서 추가 지침을 내릴 수도 있다. 작업이 단순할 때는 굳이 나눌 필요가 없으며, 병렬 처리가 유리한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Codex Desktop App 연동
codex app은 터미널에서 Codex 데스크톱 앱을 여는 명령이다. 현재 폴더를 Codex 앱에서 열려면 codex app .처럼 입력한다. Codex 데스크톱 앱이 실행되면 터미널에서 작업하던 폴더가 프로젝트 항목으로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Codex 데스크톱 앱에서 실행하던 세션을 터미널로 가져올 수도 있다. 앱에서 세션 ID를 복사한 후 터미널에서 codex resume [세션ID]를 입력한다. 세션 디렉토리를 이용할지, 현재 디렉토리를 이용할지 물어보면 선택한다.
이미 터미널 중심으로 작업한다면 일반 Codex 실행이 편하고, 앱 화면에서 프로젝트를 보거나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어가고 싶을 때는 codex app이 편하다.
비대화형 자동화 (codex exec)
codex exec는 Codex를 한 번 실행하고 끝내는 비대화형 명령이다. 일반 Codex는 대화형 화면에서 계속 묻고 답하는 방식이지만, codex exec는 프롬프트를 하나 넘기고 작업이 끝나면 결과를 출력하고 종료한다. 이는 자동화에서 유용하며, Codex가 중간에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면 곤란해지는 상황을 방지한다.
예를 들어 codex exec "이 폴더의 README를 요약해 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명령어는 요청한 지침을 실행한 후 결과를 출력하고, 사용자에게 중간에 묻지 않는다. 짧게는 codex e를 사용할 수도 있다.
자동화에서는 작업 폴더를 -C로 지정하고, 권한을 -S로 명확히 지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읽기 전용으로 README를 요약하려면 codex exec -s read-only "README.md를 요약해 줘"와 같이 입력한다. 결과를 파일로 저장하려면 -o 옵션을 사용한다.
AGENTS.md 프로젝트 지침
Codex는 AGENTS.md 파일을 읽고 해당 프로젝트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참고한다. 새 프로젝트에서 AGENTS.md 초안을 만들고 싶으면 Codex 화면 안에서 /init을 입력한다. 이 명령은 현재 디렉토리에 AGENTS.md 초안을 만든다.
여기에 테스트 명령, 빌드 명령, 수정하면 안 되는 폴더, 문서 작성, 커밋 규칙 등을 적어둘 수 있다. 그러면 다음 세션에도 Codex가 같은 프로젝트 규칙을 그대로 따라가며, 매번 규칙을 얘기할 필요가 없어진다.
MCP 연동 — Claude Code ↔ Codex 양방향 호출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Codex가 외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 브라우저, 문서 도구, 회사 내부 API 등을 Codex 도구로 붙일 수 있다.
| MCP 관련 명령어 | 설명 |
|---|---|
codex mcp |
터미널에서 MCP 서버 설정을 관리한다. 현재 등록된 MCP 서버를 보려면 codex mcp list를 입력한다. 특정 서버 정보를 보려면 codex mcp get [이름]을 사용한다. |
/mcp |
Codex 화면 안에서 현재 세션에 실제로 어떤 MCP 툴이 보이는지 확인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mcp --verbose를 이용한다. |
codex mcp server |
Codex 자체를 MCP 서버로 실행하는 명령이다. Codex가 다른 도구를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codex mcp라면, 다른 AI 도구가 Codex를 호출하게 만드는 것이 codex mcp server이다. |
영상에서는 클로드 코드 쪽에 Codex를 MCP 서버로 등록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이는 클로드 코드가 직접 답하는 것이 아니라 MCP로 연결된 Codex GPT에게 질문을 넘기고 그 결과를 받아오는 방식이다. 반대 방향도 가능하다. 클로드 코드 명령어들을 활용하면 Codex에서도 클로드를 호출할 수 있다.
이러한 MCP 연동을 통해 클로드 코드에서 Codex를 부를 수도 있고, Codex에서 클로드를 부를 수도 있다. 제미나이 3.1 Pro도 MCP로 연결해 멀티모달 작업이 필요할 때 호출하거나, GPT-5.5 작업 중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오퍼스 4.7을 호출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여러 도구와 모델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현시점 가장 좋은 방법이다.
플러그인 및 스킬
| 개념 | 설명 | 관련 명령어 |
|---|---|---|
| 플러그인 | Codex에게 기능 묶음을 추가하는 단위이다. 스킬, MCP 서버, 앱 연동 등이 플러그인 안에 들어갈 수 있다. Codex 화면 안에서 플러그인을 둘러보고 설치할 수 있다. 설치된 플러그인을 활성화/비활성화하거나 상세 정보를 보고 어떤 스킬과 MCP를 포함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plugins |
| 스킬 | 특정 작업 방식을 알려주는 지침 묶음이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 스킬, 브라우저 자동화 스킬, 번역 스킬 등이 있다. 현재 Codex가 어떤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거나, 특정 스킬을 임시로 끄거나 다시 켤 수 있다. 스킬은 $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예시: Codex 내장 스킬인 browser_user 스킬을 이용해 유튜브 채널 소개 사이트에 접근하여 추가하면 좋은 기능을 추천받을 수 있다. GPT Images 2.0 모델을 이용한 image_gen 스킬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스킬은 한 작업에 대한 시행착오 후 그 결과를 정리하여 만들 때 효과적이다. |
/skills$[스킬명] (예: $browser_user, $image_gen) |
플러그인과 스킬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플러그인은 더 큰 패키지이고, 스킬은 그 안에 포함될 수 있는 작업 지침 단위이다.
백그라운드 터미널 관리
Codex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는 명령을 켜둘 때가 있다. 이때 현재 Codex가 관리하는 백그라운드 터미널 목록을 보려면 /ps를 입력한다. 예를 들어, Codex에게 백그라운드 터미널에서 sleep 120을 실행하라고 요청하면, /ps로 실행 중인 명령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명령을 중지하려면 /stop을 사용한다.
필수 단축키 총정리
Codex는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다양한 단축키를 제공한다.
| 단축키 | 기능 |
|---|---|
Ctrl+C |
가장 최근에 완료된 Codex 응답을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방금 받은 답변이나 리뷰 결과를 다른 문서에 옮길 때 유용하다. |
Ctrl+T |
트랜스크립트 화면을 연다. 지금까지의 대화 기록을 내린 지침별로 다시 확인하고 수정하여 실행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
ESC 두 번 누르기 |
이전에 입력한 프롬프트를 다시 편집하는 흐름으로 들어간다. 방금 요청의 파일명이나 표현을 잘못 썼을 때 유용하다. |
Ctrl+G |
현재 입력 중인 프롬프트를 웹 에디터에서 연다. 긴 요청을 터미널 입력창에서 직접 쓰기 불편할 때 유용하다. (기본 에디터를 Vim으로 연결해 두면 좋다.) |
Ctrl+L |
화면만 비운다. 대화 맥락은 유지된다. |
Shift+Enter |
줄바꿈이다. 여러 줄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필요하다. |
Ctrl+R |
입력 기록 검색이다. 이전에 보낸 요청이나 슬래시 명령을 다시 찾을 때 편하다. |
Ctrl+V |
이미지를 붙여 넣을 때 사용할 수 있다. 환경에 따라 Cmd+V가 동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터미널에서는 Ctrl+V를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
입력 보조 문자도 중요하다.
/: 슬래시 명령을 찾을 때 사용한다. (/diff,/review,/status,/model등)@: 파일이나 폴더를 찾을 때 사용한다. 탭키로 자동 완성한다.$: 스킬이나 플러그인을 직접 언급할 때 사용한다.!: 셸 모드로 들어갈 때 사용한다. 입력창 맨 앞에서 느낌표를 누르면 터미널 명령을 실행하는 흐름으로 바뀐다. (예:!ls)
단축키는 환경마다 다르게 동작할 수 있다. iTerm, Warp 같은 터미널 프로그램이 키 입력을 먼저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키 설정은 Codex 안에서 키맵을 이용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Codex와 클로드 코드 중 20달러 선택
클로드 코드는 강력하지만 분명한 약점이 있다. 클로드 코드와 Codex를 함께 사용하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 개의 터미널 환경에 클로드 코드와 Codex를 같이 띄우고, 필요할 때 클로드 코드 안에서 Codex를 MCP로 호출하거나, 반대로 Codex 안에서 오퍼스를 호출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멀티모달 관련 작업이 필요하면 제미나이 3.1 Pro를 MCP로 호출하여 사용한다.
만약 월 20달러 수준에서 클로드 코드나 Codex 중 하나를 고르라면 Codex가 더 나은 선택이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의 다섯 시간 사용량을 두 배로 늘렸지만, 얼마나 유용할지는 좀 더 사용해봐야 한다.
출처
- AI 치트키. (2026-05-10). 클로드 코드 말고 Codex? GPT-5.5 코딩 AI 73개 명령어 완전 정복.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