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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챗GPT를 켜고,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리스트를 따른다. 편리함 뒤편에서 우리 뇌는 중요한 경험이 들어설 자리를 잃고 ‘빈 껍데기’가 될 위험에 처했다.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는 AI 시대에 뇌가 스스로 숨 쉬고 창조하는 능력을 잃지 않도록 뇌의 고유한 맥락을 가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AI 시대, 당신의 뇌는 죽어가는가

AI 시대, 뇌가 위험에 처했다

AI 서비스는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왔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AI는 당연한 일상이다. 그러나 뇌과학적 관점에서 이는 바람직한 상황이 아니다. AI 서비스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뇌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메타인지를 사용하여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뇌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나 지식 습득, 창작 및 자기표현과 같은 활동을 AI에게 의존하며 외부에 위탁하는 경향을 보인다. 본인이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보상에 길들여진 뇌는 자기만의 독특함보다 보편적이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원하게 변한다. 글쓰기, 그림 등 창작 과정 전반을 AI에 의존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AI 의존은 뇌의 생산 능력을 저하시킨다. 남이 만들어낸 것을 보고 비판하는 능력은 발달하지만, 스스로 무언가를 창작하는 능력은 약해진다. 어린아이들이 태블릿이나 PC만 보고 받아들이기만 하며 생산하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 뇌는 받아들이는 것과 생산하는 사이클을 동시에 수행해야 자기 것이 된다. 스스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힘이 점점 약해진다. 또한,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 대신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이 주를 이루며, 인간관계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세대로 변화한다.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하는 뇌의 가소성

뇌에는 가소성(Plasticity)이라는 성질이 있다. 이는 뇌가 변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가소성은 축복만은 아니다. 뇌는 사용하지 않는 능력을 급속도로 퇴화시킨다. AI 시대는 뇌를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 많아져 이러한 뇌 가소성의 무서운 면이 발현된다.

AI에 창작과 표현을 외주하면,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대한 소중함이나 주인의식이 희박해진다. 예를 들어, AI가 작성한 리포트로 A+를 받아도 자기 창작물이라는 인식이 부족하다. 스스로 고민하며 글을 쓰거나 창작할 때, 자신의 기억을 뒤지고 호기심과 잠재된 동기를 마주치는 기회가 많다. AI가 이 기회를 박탈하며 자기 발견이 없어지는 점은 발달 과정에 있는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특히 위험하다. 결과물은 많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한다.

AI가 효율적으로 고품질의 결과물을 생성하기 때문에, 사회는 점점 더 한 사람이 많은 일을 하기를 요구한다. AI에 외주를 주고 인간은 이를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로 변한다. 이처럼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지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주의력이나 몰입 경험이 부족해진다. 뇌는 이러한 능력을 퇴화시켜, 나중에 스스로 몰입하려고 해도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모든 경험은 뇌로 하여금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AI가 없으면 문제 해결에 불안감을 느끼고, 자신을 ‘빈 껍데기’처럼 생각하게 된다. 이는 불안, 스트레스, 우울, 번아웃 등 뇌가 보내는 부정적인 신호의 원인이 된다. 외부적으로는 생산적인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자아 정체성 혼란과 불안감을 느낀다. 문명의 이기인 AI를 활용하여 인간의 생산력을 높일 수는 있지만, AI에만 의존하면 뇌의 능력이 퇴화한다. 우리는 뇌의 자연스러운 ‘뇌다움’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나만의 맥락 정원, 인지 모델 가꾸기

뇌의 자연스러움을 보존하고 고유한 속성을 만들어 지키는 방법은 ‘나만의 맥락 정원‘을 가꾸는 것이다. 뇌 깊숙한 곳, 귀 높이에 있는 해마는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경험한 모든 일을 기록한다. 해마는 이 경험들을 토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틀로서 작용한다. 해마가 정보를 처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맥락(Context)이다.

맥락 정원은 뇌 인지과학에서 ‘인지 모델(Cognitive Model)’이라고 부른다. 이는 바깥세상의 표현형 또는 복사판이며, 뇌가 세상을 파악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영역이 해마이다.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이 모델은 사람마다 다르게 만들어진다. 여러 사람이 같은 여행지를 다녀와도 머릿속에 형성된 여행지에 대한 모델은 조금씩 다르다. 이는 뇌가 자아 정체성을 구현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맥락 정원을 스스로 경험하고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이 만들어준 정원은 이식할 수 없다. 자기 경험으로 가꾼 정원은 세상의 일을 해석하는 기준이 된다. 맥락 정원이 있는 사람은 선택이 쉽고 호불호가 명확하다. 이는 남과 다름, 즉 나의 정체성과 독특함을 깨닫는 중요한 활동이다. 자기만의 고유한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은 특히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졌다.

맥락 정원에 시간을 보내고 이곳저곳을 가꾸는 활동은 창조력과 상상력의 근원이 된다. 정원에 무엇을 심을지, 꽃이 지면 무엇을 할지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러한 공간이 없으면 상상력 훈련 자체가 어렵다. 맥락 정원은 일종의 상상력을 위한 놀이터 역할을 한다.

기억을 만드는 4가지 요소와 뇌 발달

해마가 일화 기억(Episodic Memory)을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4가지 요소가 있다. 이 요소들의 조합으로 기억이 형성된다.

요소 설명
공간 (Where) 일이 벌어진 장소, 위치 정보. 눈을 감았을 때 떠오르는 집, 사무실, 여행지의 모양.
대상 (What) 그 공간에서 무엇과 상호작용했는지, 무엇을 보거나 마셨는지. 사람 포함.
시간 (When) 하루 중 언제였는지, 여러 공간을 방문했다면 어떤 순서였는지.
가치/감정 경험이 좋았는지 싫었는지, 공포, 위협, 사랑 등 다양한 감정. Valence.

해마는 이러한 요소를 즉각적으로 기록하여 일화 기억을 만든다. 이 기억을 통해 맥락 정원 안에서 여러 에피소드를 꺼내볼 수 있다.

해마는 아이가 태어나 3세 이후부터 계속 발달한다. 신생아 때는 일화 기억이 잘 남지 않지만, 이때도 뇌세포 간의 연결이 경험을 통해 정돈된 모양을 만든다. 맥락 정원, 즉 자기의 인지 모델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는 시기는 청소년기부터 30대 중반까지로 알려져 있다. 청소년기는 남이 심어놓은 맥락을 부정하고 ‘내가 만든 것’에 대한 강력한 욕구를 느끼는 시기이다. 이때 해마와 전두엽이 상호작용하며 맥락 정원을 활발히 만든다. 많은 것을 경험하려 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러나 AI 시대의 청소년기는 무언가를 경험하지 못하고 AI가 알려주는 것만을 가지고 편안하게 생활하며 뇌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중장년 및 노년기에도 해마의 맥락 정원 만들기는 계속 이어진다. 80대까지 젊은 인지 능력을 보이는 ‘슈퍼 에이저(Super Ager)’들은 끊임없이 경험하고 기억하려는 지적 활동을 지속하는 사람들이다. 나이 때문에 학습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AI에 의해 뇌가 사용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위험하다.

자기 정원을 스스로 가꾼 사람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어떤 일을 겪더라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선택과 집중의 대상을 쉽게 결정한다. 자기만의 것이 내면에 깊게 자리 잡고 있어 자아 정체성이 뚜렷하다. AI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독창적으로 조합하는 방법을 모른다. 자기만의 스토리와 맥락 정원이 있어야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인간 뇌만의 필살기, 미래 시뮬레이션

상상에 대한 해마의 역할은 중요하다. 맥락 정원에서 해마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구체적인 일화, 에피소드로 상상하는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이 시뮬레이션은 AI 시대에 매우 중요한 뇌의 능력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이유도 미래를 디테일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기 때문이다. AI는 아직 이런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

인지 모델을 만들고 그 경험을 가지고 자기만의 정원을 만들었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훈련이 바로 시뮬레이션 훈련이다. 시뮬레이션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다. 해마의 주된 기능 중 하나는 과거를 반추하는 것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미래 예측을 다양하게 해본 사람은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어 불안이 적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여러 시나리오를 만들어 본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다. AI에 의존하여 문제 해결을 해온 사람은 AI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낀다. 미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시뮬레이션 부재는 불안을 야기한다. 시뮬레이션을 많이 한 사람은 불안과 스트레스 수준이 낮다.

이러한 시뮬레이션은 사회적, 조직적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다양한 시뮬레이션은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진화적 경쟁력을 제공한다. 반대로 아무도 시뮬레이션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AI가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평균적, 확률적 정보를 줄 뿐 진정한 미래 예측이나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없다. 진정한 미래의 상상은 현재 인간의 뇌만이 할 수 있다.

맥락 정원 안에서 기억 세계를 만들면 고급 인지 훈련을 할 수 있다. 비슷한 경험 패턴을 분리하고 완성하는 ‘패턴 분리’와 ‘패턴 완성’ 같은 해마의 고급 인지 과정을 스스로 경험한다. 이는 현재 AI가 잘하지 못하는 능력이다. 또한, 현재 상황을 관리하며 다음을 상상하고 예측하는 상상력 훈련과 창작 훈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자기 경험에 가치를 부여하고 긍정적인 기억을 강조하며 편집할 수 있는 ‘윈도우’가 열린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훈련할 수 있다.

해마 노트 훈련, 뇌의 기초 체력을 기른다

해마를 비롯한 뇌 영역은 사용하면 할수록 발달한다.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해마가 일을 하도록 만드는 훈련이 바로 해마 노트 훈련이다.

이 훈련은 하루에 있었던 일 중에서 하나의 일화, 에피소드를 아주 자세히 기억하는 것을 포함한다. 기억이 생생한 최근의 일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훈련이 되면 먼 기억도 자세히 떠올릴 수 있다. 하루에 5분이라도 다음 내용을 떠올리고 노트에 짤막하게 적어본다.

항목 구체적 내용
장소 어디에 있었는지, 그 공간의 특징은 무엇이었는지
대상 그 공간에 누가 있었는지, 무엇과 상호작용했는지, 무엇이 있었는지
시간 어떤 공간에 먼저 갔고 다음은 어디였는지, 아침이었는지 오후였는지 등 시간 개념
감정 그 경험이 좋았는지 싫었는지, 감정적으로 어떠했는지

노트를 작성하며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추론하여 메꾸는 연습을 한다. 이를 패턴 완성이라고 부른다. 또한, 그 경험이 과거의 다른 경험과 유사한 면이 없는지, 오늘의 특별한 점은 무엇이었는지 구분하려는 패턴 분리 연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만약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와 같이 벌어진 사실과 반대로 상상하는 반사실적 사고(Counter Factual Thinking)도 훈련된다.

예를 들어, “오늘 오후 6시 30분경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 건물을 나서는데, 세차게 몰아치던 비가 잦아들면서 구름 사이로 날카로운 저녁 햇살이 비치기 시작했다. 광화문역 5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비에 젖은 아스팔트에서 어떤 냄새가 났고 느낌이 어땠다. 그때 내 옆에 커다란 노란색 우산을 들고 퇴근하는 동료 김 대리가 있었고, 김 대리가 편의점에서 사 왔다며 따뜻한 김이 나는 캔 커피를 주었다. 추웠는데 차가운 손바닥에 따뜻한 캔 커피가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고마웠고 행복했다”와 같이 디테일하게 기록하는 것이다.

이러한 훈련은 해마 기능을 향상한다. 실제로 영국 UCL의 엘리너 매과이어(Eleanor Maguire) 연구에 따르면, 택시 운전사처럼 해마를 많이 쓰는 직업군의 해마는 일반인보다 크고 치매 발병률이 낮다. 해마를 키우는 것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자기만의 언어와 맥락으로 경험을 풀어내는 훈련을 통해 자기만의 관점과 정체성을 확립한다. 이는 평균적이고 확률적인 지식이 지배하는 AI 시대에 자신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해마 내비게이션, 인생의 길을 찾다

해마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길 찾기, 즉 내비게이션이다. 뇌가 길을 찾는 두 가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방식 특징 예시
선조체 학습 자극-반응(S-R) 기반, 무의식적 학습. 특정 자극에 대한 단순한 반응. 약국 만나면 우회전, 편의점 보이면 직진 (익숙한 길)
해마 내비게이션 인지 지도 기반, 바깥세상의 물리적 공간 모델을 즉각적으로 만듦. 전체 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길 추론 가능. 길 막혀도 대처. 지하철 노선도를 머릿속에 두고 목적지까지 경로를 시뮬레이션.

선조체 기반 내비게이션은 익숙한 길을 갈 때 의식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특정 경로가 중단되면 내비게이션이 종료된다. 반면 해마 기반 내비게이션은 전체 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길이 막혀도 다른 경로를 찾아낼 수 있다.

이 해마의 길 찾기 훈련은 물리적인 공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린아이들이 걷기 시작하며 길 찾기를 학습하는 것은 목표 지점까지 가는 과정, 필요한 기억 등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 인지 능력은 성인이 되어 인생의 길을 계획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설정하는 등 추상적인 공간에서 길을 찾는 능력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외딴곳에서 외부 접촉 없이 자란 아이는 해마의 내비게이션 훈련이 부족하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목적지가 무엇인지 개념 자체가 없을 수 있다. 이런 뇌는 인생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 여행을 가고 새로운 곳에서 길 찾기 훈련을 하는 것은 단순히 전문 여행가가 되기 위함이 아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목표를 이해하고, 그 안의 요소들을 파악하며, 역경을 헤쳐나가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계획을 세우는 능력으로 연결된다. 물리적 공간에서 길을 찾을 때와 추상적 공간에서 길을 찾을 때 사용하는 뇌 영역이 동일하기 때문에, 훈련하면 할수록 능력은 향상한다. 휴대폰 내비게이션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고유한 인간이 되는 길

AI는 자기만의 경험이 없고 ‘자기’라는 개념도 없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건조한 지식으로 전달할 뿐 가치나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 AI는 방대한 지식을 제공하지만, 그 지식에 색을 입히고 자기만의 구조, 스토리, 관점을 만드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다.

앞으로 가장 가치 있고 ‘몸값’이 높아질 사람은 고유하고 독특한 것을 만들어내고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다. 건조한 지식을 활용하여 남들이 본 적 없는 것을 창조하는 능력은 자연스러운 뇌를 가진 사람만이 가능하다. 그 출발점은 바로 자기만의 경험이다. 우리는 갓난아기 때부터 남과 다른 고유한 경험을 축적한다. 이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고유한 측면을 발전시키며, 자기 내부를 가꾸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AI가 삶에 얼마나 더 깊숙이 들어오더라도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출처

  •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2026-04-16). [“당신의 뇌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미나이, 클로드 AI 켜기 전 이 영상 보세요”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뇌과학 공부로 보는 세바시](https://www.youtube.com/watch?v=qibqnF_jmQs).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