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분 소요

hits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어떤 후회를 가장 많이 할까. 코넬 대학교 심리학과 토마스 길로비치 교수가 수십 년간 인간의 후회를 연구한 결과, 사람들이 죽기 전 가장 아프게 떠올리는 일은 대부분 실패한 일이 아니라 미룬 일이었다. 우리는 몇만 원 손해 보는 일에는 며칠 밤을 억울해하면서 정작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기회들을 당장의 귀찮음과 두려움에 방치한다. 수많은 인생 선배들이 뒤늦게 후회하는 패턴들은 딱 일곱 가지로 압축된다.

50대 후회 목록, 미룬 일과 뇌의 속임수

뇌의 본능이 변화를 거부하는 이유

서점에는 자기 계발서가 수백 권 쌓여 있고, 유튜브에는 인생 조언 영상이 끝없이 쏟아진다. “후회 없이 살아라”, “하고 싶은 걸 해라”, “건강이 최고다”와 같은 말들은 누구나 아는 진리다. 그러나 머리로는 100번 이해해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인지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우리 뇌는 태생적으로 에너지를 아끼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는 일은 뇌에게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요구한다. 그래서 뇌는 우리 몰래 끊임없이 브레이크를 건다. “지금 안 해도 괜찮아”, “내일 하면 돼”, “아직 준비가 안 됐어”라는 목소리가 바로 뇌가 에너지를 아끼려고 만들어낸 가장 그럴듯한 핑계다.

이 핑계는 너무 합리적으로 들려 우리 스스로도 속는다. “나는 게을러서가 아니라 타이밍이 안 맞아서 안 한 거야”, “나는 비겁한 게 아니라 신중한 거야”라며 포장한다. 그러나 5년, 10년이 흐른 뒤 거울 앞에 섰을 때 “나는 신중했던 게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못 하고 도망치고 있었구나”라고 깨닫는다. 이 글은 뻔한 명언을 읊어주는 것이 아니다. 뇌가 왜 변화를 거부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해부하고, 당장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일곱 가지 행동 양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50대가 가장 후회하는 일곱 가지

1. 건강, 아플 때가 아니라 멀쩡할 때 지킨다

집에 화재 경보기가 울리는 때는 이미 불이 붙었을 때다. 그때부터 대피하면 늦을 수도 있다. 진짜 화재 전문가는 경보기가 울리기 전에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소화기 위치를 확인하고 비상구를 파악하며 평소에 점검하라는 의미다. 건강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 몸의 경보기는 화재 경보기보다 훨씬 늦게 울린다. 몸이 아프다는 신호는 이미 병이 한참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는 뜻이다.

군사 전략에는 최후 방어선이라는 개념이 있다. 적군이 쳐들어왔을 때 마지막으로 사수해야 하는 핵심 거점으로, 이 방어선이 무너지면 나머지 전선은 의미가 없어진다. 우리 인생에서 최후 방어선은 돈, 관계, 커리어가 아닌 건강이다. 건강이라는 방어선이 무너지는 순간, 아무리 많은 돈이 있고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며 멋진 꿈을 품어도 모든 것이 쓸모 없어진다.

미국 듀크 대학교의 종단 연구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시작 시점 65세 이후 신체 기능과 삶의 질 병 회복 속도 체력 수준 하루 에너지 수준
30대부터 규칙적 운동·식습관 시작 압도적으로 높음 빠름 높음 높음
50대부터 규칙적 운동·식습관 시작 낮음 느림 낮음 낮음

우리는 야근하며 컵라면을 먹고, 주말에는 술을 마시며, 아침을 거르고, 운동은 내일부터 하겠다고 미룬다. 거창한 변화가 필요하지는 않다. 오늘부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한 층 오르기, 밤 12시 전에 스마트폰 내려놓기, 일주일에 한 번 30분 걷기와 같은 작은 행동 하나가 인생의 최후 방어선에 벽돌 한 장을 올리는 일이다. 성벽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만 쌓는 일은 벽돌 한 장 한 장의 꾸준함에서 시작된다.

2. 인간관계, 넓히기보다 정리한다

스마트폰 연락처에 수백 명이 저장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새벽 2시에 전화해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우리는 인맥을 넓혀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명함을 많이 모으고, SNS 친구를 늘리며, 술자리에 빠지지 않아야 성공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진화 심리학자 로빈 던바는 이 통념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던바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가 진정으로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한계는 약 5명에서 15명 수준이다. 나머지는 뇌가 이름만 기억할 뿐 실질적인 정서적 교류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숫자가 아닌 에너지 배분이다. 정원에 장미 다섯 그루와 잡초 스무 포기가 자라고 있고, 물은 한정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잡초에도 물을 주고 장미에도 물을 주면 장미는 시들고 잡초만 무성해진다. 잡초를 뽑아야 장미가 산다. 관계도 마찬가지다.

관계 유형 특징 에너지 소비
장미 진심으로 아끼는 소수의 사람 집중 투자
잡초 에너지를 빨아가는 사람,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뒤에서 깎아내리는 사람 매몰 비용

이러한 관계에 쓰는 에너지는 돌려받을 수 없는 매몰 비용이다. 이미 쏟아부은 시간과 감정이 아까워서 끊지 못하는 것이다. 경제학의 기본적인 원칙은 이미 엎질러진 물에 매달리면 더 큰 손해가 온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에너지 잔고는 통장 잔고처럼 한정되어 있다. 그 한정된 에너지를 진심으로 아끼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집중 투자해야 한다. 관계의 구조 조정은 냉정해 보일 수 있으나, 냉정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일이다. 내 편이라는 꽃을 지키기 위해 잡초를 뽑는 일이 진짜 성숙한 어른의 관계 관리 방식이다.

3. 하고 싶은 일,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한다

눈앞의 달력에는 ‘언젠가’라는 날짜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존재하지 않는 날짜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을 몰아넣는다. “언젠가 사업을 시작해야지”, “언젠가 글을 써 봐야지”, “언젠가 여행을 가야지”라고 말이다. 그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그것은 요일이 아니라 도피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이라고 부른다. 1967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마틴 셀리그만 교수가 발견한 현상이다. 반복적인 실패나 좌절을 경험하면 뇌는 아예 시도 자체를 포기하도록 학습된다. 처음에는 할 수 없어서 안 하는 것이었으나, 나중에는 할 수 있는데도 안 하게 된다. 뇌가 실패라는 단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도록 잘못 프로그래밍된 것이다.

태도 의미 결과
준비되면 하겠다 실패가 무서워서 시작 자체를 피함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 기회만 날림
지금 시작한다 도전에 부딪히며 배움 이길 가능성이 생김

완벽한 타이밍은 세상에 없다. 완벽한 타이밍이란 뇌가 만들어낸 가장 세련된 핑계에 불과하다. 아이를 낳거나 첫 직장에 들어가는 일에 완벽한 타이밍은 없었다. 다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부딪혔고, 부딪히면서 배웠다. 인생은 도박장과 비슷하다. 배팅을 해야 이길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 배팅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판돈만 줄어든다. 시간이라는 판돈은 매 순간 빠져나가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간은 사라진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 완벽하게 기회만 날리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오늘 딱 15분만 투자해서 미루어왔던 일의 첫 번째 일을 시작한다. 사업 계획서를 쓰겠다면 오늘은 제목 하나만 적는다. 운동을 시작하겠다면 오늘은 운동화 끈만 묶는다.

4. 인생은 선택보다 포기가 더 중요하다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무조건 많이 시작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진짜 중요한 일은 무엇을 시작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그만둘까이다. 뷔페에 가서 비싼 돈을 냈으니 본전을 뽑겠다고 접시에 스테이크, 초밥, 파스타, 디저트 등 이것저것 다 담으면 결국 체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모든 것을 먹으려다 아무 맛도 느끼지 못한 것이다.

인생도 똑같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하려 한다. 직장도 다니고, 부업도 하고, 자기 계발도 하며, 인맥도 관리하고, 취미도 즐기고, SNS도 열심히 한다. 접시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는 일이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것은 제대로 하지 못한다.

워런 버핏이 전용기 조종사에게 해 준 유명한 조언이 있다.

단계 워런 버핏의 지시 조종사의 대답 버핏의 최종 조언
1단계 인생에서 중요한 목표 25개를 적는다 25개 목표를 작성  
2단계 그중 가장 중요한 5개를 고른다 5개 목표를 선정  
3단계 나머지 20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시간 날 때 틈틈이 하겠다 절대 안 돼. 그것들은 너를 진짜 중요한 5개에서 끊임없이 끌어내릴 테니까.

이것이 바로 포기의 기술이다. 우리의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희소한 자원이다. 아무 데나 뿌리면 가치가 떨어진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가차 없이 버릴 때 남은 것들의 가치가 올라간다. 인생 장바구니를 열어 정말 필요한 것과 습관적으로 담아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쓸데없는 것들이 꽉 차 있어서 진짜 중요한 것을 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5.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는데 옛날 방식만 고집하는 사람, 요즘 사람들은 다 틀렸다며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꼰대’라고 부른다. 그러나 꼰대가 되는 것은 성격이 나빠서가 아니라, 뇌가 더 이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인지적 구두쇠라는 개념이 가장 강하게 작동하는 영역이 바로 배움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뇌에게 가장 에너지가 많이 드는 작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뇌는 더 강하게 저항한다. “이미 아는 방식이 있는데 왜 새로 배워?”, “지금까지 이렇게 해서 잘 살아왔잖아”라는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여기서 무서운 사실은 콜롬비아 대학교 신경과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다. 새로운 학습을 멈춘 뇌는 해마 영역에서 신경 세포 생성이 현저히 줄어든다. 해마는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핵심 부위이며, 이곳의 신경 세포 생성이 줄어든다는 것은 뇌가 늙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배움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다. 배움은 뇌의 노화를 막는 유일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다. 스마트폰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느려지고 먹통이 되듯이 뇌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든, 악기를 배우든, 코딩을 배우든, 요리를 배우든 무엇이든 상관없다. 중요한 점은 뇌에게 처음 해보는 경험을 계속 주는 것이다. 호기심이 죽는 순간 뇌는 은퇴한 것과 같다. 몸은 아직 출근하고 있는데 뇌는 이미 퇴직금을 받고 집에 가 있는 셈이다. 최근 1년 동안 완전히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한 번도 안 가본 동네를 산책해 본 것, 한 번도 안 해 본 요리를 시도해 본 것, 한 번도 안 읽어본 분야의 책을 펼쳐 본 것 등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좋다. 그것이 뇌에게 보내는 가장 값진 선물이다.

6. 자존심 때문에 관계를 잃지 않는다

결혼 10년차 부부가 있다. 남편이 사소한 말실수를 하고 아내가 서운해한다. 남편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지만 “미안해”라는 두 글자가 목구멍에서 꼬인다. 먼저 사과하면 자신이 진 것 같고, 을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뭐가 그리 대수냐고”,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왜 그러냐고”라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아내는 마음의 문을 닫는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생기면 말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대화가 줄고 감정이 쌓여 어느 날 보면 같은 집에 사는 남이 된다.

진화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지위 불안(status anxiety)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태고적부터 집단 내에서 자신의 서열이 떨어지는 것에 극도의 공포를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원시 부족 사회에서 서열이 떨어지면 자원 배분에서 밀려나고 결국 생존이 위협받았기 때문이다. 이 공포가 수만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의식 깊은 곳에 남아 있어, 먼저 사과하면 서열이 떨어진다고 뇌가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행동 관계에 미치는 영향 심리/전략
먼저 사과하지 않음 관계의 악화, 대화 단절, 감정의 응어리 뇌의 착각 (서열 하락), 지위 불안
먼저 사과함 상대방으로부터 더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음, 관계 회복의 시작 감정적 소모 최소화, 관계의 주도권 확보, 고지능자의 전략

사회심리학 연구들은 갈등 상황에서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오히려 더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는다고 밝힌다. 먼저 사과하는 일은 감정적 소모를 최소화하고 관계의 주도권을 쥐는 고지능자의 전략이다. 협상 이론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협상가는 자기 입장만 고집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사람이다. 내가 먼저 한 발 물러서면 상대방도 한 발 물러서고, 그렇게 서로 양보한 곳에서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 그동안 알량한 자존심을 이겨서 얻은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논쟁에서 이겨서 상대방이 나를 더 존경하게 되었는가? 대부분의 경우, 얻은 것은 승리가 아니라 외로움이었을 것이다. 자존심을 세워서 지킨 것은 체면이었지만, 잃은 것은 사람이었다. 고개를 숙이는 일은 지는 것이 아니다. 관계를 지키는 일이다.

7. 오늘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일에 너무 익숙하다. 내일을 위해 오늘 밤을 새우고, 내년을 위해 올해의 주말을 반납하며, 노후를 위해 지금의 행복을 유보한다.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미래가 반드시 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스티브 잡스는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물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며칠 연속 ‘아니요’라는 답이 나오면 뭔가를 바꿔야 할 때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단순한 명언이 아니다.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온 전략이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쾌락의 적응(hedonic adaptation)이라고 부른다. 인간은 아무리 좋은 것도 익숙해지면 당연하게 여기도록 설계되어 있다. 처음 차를 샀을 때의 기쁨, 처음 승진했을 때의 뿌듯함,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은 시간이 지나면 무감각해진다. 이 무감각함이 가장 위험한 때는 사람에게 적용될 때다. 매일 옆에 있는 가족, 매일 연락하는 친구, 매일 마주치는 동료가 내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관계는 서서히 죽어간다. 주의 완화 의료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수년간 임종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며 기록한 연구에서 사람들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더 열심히 일할 걸”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솔직한 삶을 살 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걸”이었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오늘 밤 딱 한마디를 건넨다. “네가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어색할 수 있지만, 이 한마디가 10년 뒤 흘릴 수도 있었던 후회의 눈물 한 방울을 막아줄 것이다.

오늘, 후회 없는 선택을 시작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일곱 가지를 머리로만 아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늘부터 딱 하나만이라도 실천에 옮겨야 한다. 나이 먹고 후회하는 사람과 후회 없이 웃는 사람의 차이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하루의 작은 선택에서 갈린다. 여러분의 오늘이 내일의 후회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