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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린터로 움직이는 문서까지 뽑는다면 종이 프린터는 어떻게 될까?
정락현은 페이스북 릴스에서 질문 하나를 던진다. ‘AI 프린터’로 문서와 이미지, 영상까지 출력하게 되면 종이에 찍어 내는 프린터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락현 자신은 이미 한 장짜리 문서나 이미지를 뽑을 때도 ChatGPT를 프린터처럼 쓴다고 말한다.
종이 프린터에서 AI 프린터로
정락현은 종이 출력물 프린팅이 오래전부터 줄어들었다고 본다. 지금은 문서나 이미지를 출력해야 할 때 인공지능으로 출력한다는 것이다. 정지된 문서와 이미지에서 그치지 않고 움직이는 문서와 이미지를 만드는 일도 많다고 덧붙인다.
정락현은 영상 생성 인공지능과 결합한 ‘AI 프린터’가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생성하고 표현하는 새로운 출력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릴스에 담긴 움직이는 문서 두 가지
음성 해설 없이 약 19초 동안 이어지는 릴스는 AI로 ‘출력한’ 움직이는 문서 두 가지를 차례로 보여 준다.
- 논문 양식의 한 장짜리 문서: 제목은 「Jev + Opus 5.5 — Four Forks Worth Taking Off The Thinking Model」이다. 가운데 원형 다이어그램이 있고, 본문 섹션(I. The Split부터 VII. What Each Layer Owns까지)과 표 두 개가 2단으로 배치돼 있다. 영상이 진행되면서 다이어그램의 강조 지점과 표의 행이 차례로 하이라이트된다.
- 대시보드풍 화면: ‘ChatGPT Orion 7 · Serving Floor’라는 제목 아래 시계가 흐르고, 여러 패널의 막대그래프와 수치가 바뀐다. 가운데에는 3D 실 뭉치 형태의 시각화(
THE ORION LATTICE — SHAPE UNDER LOAD · LIVE)가 회전하고, RECOVERY LEDGER와 SCHEDULER LOG 같은 패널이 보인다.
두 화면 모두 멈춰 있는 인쇄물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문서다. 정락현이 말한 ‘움직이는 문서와 이미지’의 예시로 읽힌다. 다만 화면 속 제품명과 수치가 실제 정보인지는 영상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출처
- 정락현, 페이스북 릴스. https://www.facebook.com/share/v/17f1V6iJm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