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 / 749

1 분 소요

hits

정락현은 페이스북 릴스에서 질문 하나를 던진다. ‘AI 프린터’로 문서와 이미지, 영상까지 출력하게 되면 종이에 찍어 내는 프린터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정락현 자신은 이미 한 장짜리 문서나 이미지를 뽑을 때도 ChatGPT를 프린터처럼 쓴다고 말한다.

논문 양식 문서 화면과 대시보드 화면이 나란히 놓인 릴스 영상 캡처
릴스 영상 장면. 왼쪽은 논문 양식의 문서, 오른쪽은 'ChatGPT Orion 7 · Serving Floor' 대시보드 화면이다.

종이 프린터에서 AI 프린터로

정락현은 종이 출력물 프린팅이 오래전부터 줄어들었다고 본다. 지금은 문서나 이미지를 출력해야 할 때 인공지능으로 출력한다는 것이다. 정지된 문서와 이미지에서 그치지 않고 움직이는 문서와 이미지를 만드는 일도 많다고 덧붙인다.

정락현은 영상 생성 인공지능과 결합한 ‘AI 프린터’가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생성하고 표현하는 새로운 출력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릴스에 담긴 움직이는 문서 두 가지

음성 해설 없이 약 19초 동안 이어지는 릴스는 AI로 ‘출력한’ 움직이는 문서 두 가지를 차례로 보여 준다.

  • 논문 양식의 한 장짜리 문서: 제목은 「Jev + Opus 5.5 — Four Forks Worth Taking Off The Thinking Model」이다. 가운데 원형 다이어그램이 있고, 본문 섹션(I. The Split부터 VII. What Each Layer Owns까지)과 표 두 개가 2단으로 배치돼 있다. 영상이 진행되면서 다이어그램의 강조 지점과 표의 행이 차례로 하이라이트된다.
  • 대시보드풍 화면: ‘ChatGPT Orion 7 · Serving Floor’라는 제목 아래 시계가 흐르고, 여러 패널의 막대그래프와 수치가 바뀐다. 가운데에는 3D 실 뭉치 형태의 시각화(THE ORION LATTICE — SHAPE UNDER LOAD · LIVE)가 회전하고, RECOVERY LEDGER와 SCHEDULER LOG 같은 패널이 보인다.

두 화면 모두 멈춰 있는 인쇄물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문서다. 정락현이 말한 ‘움직이는 문서와 이미지’의 예시로 읽힌다. 다만 화면 속 제품명과 수치가 실제 정보인지는 영상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출처

  • 정락현, 페이스북 릴스. https://www.facebook.com/share/v/17f1V6iJm6/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