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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제갈량이 상소문을 올려 어제 무엇을 놓쳤는지 짚어 준다면 어떨까. 유튜브 채널 ‘라이프해커, 자청’은 클로드 코드로 이런 개인 참모를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화자는 60살 할아버지도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클로드 코드로 나만의 AI 제갈량 만들기

나만의 AI 전략가, 제갈량 AI

제갈량 AI는 사용자에게 매일 아침 개인화된 조언을 건네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이다. 이 AI는 사용자의 일상과 비즈니스 상황을 파악하여 마치 실제 제갈량처럼 전략적 통찰을 제공한다. 영상에서는 누구나 클로드 코드로 이 제갈량 AI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제갈량 AI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도움을 준다.

  • 매일 아침 보고서 제공: 사용자의 업무 및 일상 활동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제안한다.
  • 구체적인 조언: “이 일을 끝내지 않았잖아”, “왜 딴짓하고 있어?”와 같이 미완료된 업무나 잘못된 판단을 지적한다.
  • 성과 향상: 매일 이어지는 전략 조언이 업무 성과로 이어진다.
  • 세계 최고 전략가의 사고방식 적용: 제갈량의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삶의 전반에 걸친 조언을 제공한다.

이 제갈량 AI는 60대 노인이나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을 만큼 간단한 과정으로 제작된다. 이러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일상생활에 AI를 응용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기술보다 전략이 중요한 이유

AI 기술을 잘 다루는 것보다 중요한 점은 전략적 사고를 갖추는 것이다. 영상에서는 AI 기술 지식이나 세팅 방법 등 기술적인 측면보다 “전략과 전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을 읽고 글을 읽어야 전략이 나오고 머리도 좋아진다는 것이 화자의 지론이다.

영상은 AI 기술이 없어도 전략적 감각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한다.

AI 활용 사례 제작 방식 결과
아트라상 재회 확률 계산기 클로드 코드로 무료 제작 하루 매출 50만 원 상승, 월 순이익 1,000만~1,500만 원 즉시 증가
아트라상 대시보드 클로드 코드로 무료 제작 재회 진단 결과값을 바탕으로 대시보드를 생성하여 사용자 데이터를 시각화함

이 사례는 복잡한 기술이 아닌, 핵심적인 감각과 전략이 AI 활용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즉, AI는 복잡한 전략 수립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도구이며, 매일 AI에게 조언을 받으면 전략적 사고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갈량 AI는 사용자가 클로드 코드와 나눈 모든 대화를 종합해 상황을 파악한다. 그래서 미완료 업무, 잘못된 판단, ADHD 같은 개인적 특성까지 고려한 조언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옆의 신하들이 광고 예산 조정과 같은 구체적인 제안을 덧붙이는 모습도 나타난다.

클로드 코드 설치와 기본 설정

제갈량 AI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고 기본 환경을 설정하는 것이다.

  1. 클로드 코드 검색 및 다운로드: 검색창에 “클로드 코드”를 검색하여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자신의 운영체제(Windows 또는 Mac)에 맞는 버전을 다운로드한다.
  2. 설치: 다운로드한 설치 파일을 클릭하여 간단하게 설치를 완료한다.
  3. 환경 확인: 설치 후 왼쪽 창에 코워크와 코드 두 개의 창이 나타난다. 코워크는 일반적인 채팅창 역할을 하며, AI 에이전트를 만들 때는 코드 창을 사용한다.
  4. 로컬 세션 설정:
    • 왼쪽 이름 부분을 클릭한 다음 ‘설정’을 누른다.
    • ‘클로드 코드’ 항목을 클릭한다.
    • 아래로 스크롤하여 ‘로컬 세션’ 메뉴를 찾는다.
    • ‘권한 우회 모드 허용’ 옵션을 켠다. 이 옵션을 끄면 매번 확인 버튼을 눌러야 해서 번거롭다. (선택 사항이며, 사용자가 직접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
    • 자동 또는 수동으로 설정된 권한을 ‘권한 무시’로 변경한다. 이 설정을 바꾸면 갑자기 돈이 나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흔한데, 화자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AI 제갈량 제작 프롬프트

클로드 코드의 코드 창에 AI 제갈량을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핵심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이다.

AI 제갈량 상소문 프롬프트 구성

요소 내용
기반 정보 사용자(‘나’)와 AI(‘너’)가 나눈 모든 대화 내용
전달 시점 매일 오전 7시 또는 컴퓨터를 켤 때마다
전달 방식 자동으로 조언 창을 띄움
어조 제갈량의 말투로 조언
조언 내용 1 클로드 코드 활용법, 초보 사용자 관점의 조언 (2,000자)
조언 내용 2 비즈니스 및 삶의 방향성 고민 관련 조언 (3,000자)
총 분량 5,000자 이상
디자인 제갈량 상소문에 어울리게, 또는 구체적인 요구 사항 반영

이 프롬프트는 사용자의 상황과 AI와의 대화 기록을 바탕으로 맞춤형 조언을 생성하도록 설계된다.

프롬프트 입력 후 제갈량 AI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AI와의 대화 축적: 클로드 코드의 코워크 창에서 AI와 평상시에 많은 대화를 나눈다. 커리어, 사업, 직장 업무 등 다양한 고민과 정보를 AI에게 계속 제공한다.
  • 조언의 깊이 향상: AI가 사용자의 정보를 많이 알수록 매일 제공하는 제갈량의 조언은 더욱 깊고 개인화된 내용을 담는다.

제갈량 AI의 시각적 요소(UI/UX)를 개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초기 디자인 요청: “제갈량이 여러 직원들을 총책임하여 궁궐에서 승상으로서 신하들이 엎드려있고 제갈량이 오늘의 한 마디를 말풍선으로 하는 모습을 업그레이드해 줘”와 같이 구체적인 장면 묘사로 디자인을 요청한다.
  2. 레퍼런스 이미지 활용: 원하는 디자인 예시(예: 조조전 게임 스크린샷)를 AI에게 보여주며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 줘. 필요하면 필드도 사용해 줘”라고 지시한다.
  3. 반복적 개선: AI가 생성한 디자인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대화창을 크게 해라”, “캐릭터들이 움직이도록 만들어라”와 같이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며 수정한다.
  4. “알아서 해 줘” 마법의 주문: 복잡하거나 귀찮은 부분은 “가입이 귀찮으니 알아서 디자인해 봐”와 같이 AI에게 전적으로 위임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이렇게 손보면 글자만 있는 조언이 아니라 보는 재미가 있는 제갈량 상소문이 된다.

오타를 겁내지 않는 태도

많은 사람이 AI 프롬프트에서 단 한 글자라도 틀리면 안 된다는 강박을 지닌다. 그러나 실제로는 오타가 있어도 AI는 맥락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이러한 완벽주의에 대한 집착은 “원시인의 뇌”가 발동하는 것으로, 새로운 시도를 방해하는 “합리화” 기제이다.

영상은 이러한 본능에 “역행”하여 “그냥 하라”고 강조한다. AI 시대에는 복잡한 설정이나 정교한 프롬프트 기술보다, AI에게 원하는 것을 직접 말하고 시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클로드나 클로드 코드를 특별히 공부할 필요 없이, “하나하나 알려 줘” 또는 “초등학생처럼 설명해 줘”와 같이 대화하듯이 활용하면 충분하다.

직접 만들어 보기

이 영상은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제갈량 AI 상소문 제작 방법을 상세하게 다룬다. 시청자에게 직접 클로드로 자신만의 AI를 만들어볼 것을 권장한다. 제작 중 막히는 부분이 발생하면 댓글로 질문하고, 완성된 경험을 블로그나 스레드에 익명으로라도 공유한다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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